獨行遠逝 覆莊無形 損意近道 魔繫乃解
독행원서 부장무형 손의근도 마계내해
멀리 홀로 가는 숨어 있어 형체도 없는
마음을 잘 다스려 도를 다르면
마구니의 속박에서 저절로 벗어난다.
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
✅ 불교 커뮤니티 '나는 불자다'에 놀러오세요~
https://cafe.naver.com/iambulja
'경전 공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법화경 040 - 계율의 향기보다 더한 것은 없다. (0) | 2025.02.06 |
---|---|
법화경 039 - 덕의 향기는 두루 퍼진다. (0) | 2025.02.06 |
법화경 038 - 좋은 일을 많이 하면 복을 받는다. (0) | 2025.02.05 |
법화경 037 - 행함이 없는 말은 쓸모가 없다. (0) | 2025.02.05 |
법화경 036 - 남의 잘못보다 나를 돌아 보라. (0) | 2025.02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