華香氣微 不可謂眞 持戒之香 到天殊勝
화향기미 불가위진 지계지향 도천수승
꽃의 향기는 이내 사라져
참된 것이라 할 수 없지만
계율대로 행하는 사람의 향기는
하늘까지 퍼진 만큼 뛰어나다.
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
✅ 불교 커뮤니티 '나는 불자다'에 놀러오세요~
https://cafe.naver.com/iambulja
'경전 공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법화경 043 - 연꽃은 하수구의 진흙에서 핀다. (0) | 2025.02.06 |
---|---|
법화경 042 - 계율을 깨달아 행하면 해탈에 이른다. (0) | 2025.02.06 |
법화경 040 - 계율의 향기보다 더한 것은 없다. (0) | 2025.02.06 |
법화경 039 - 덕의 향기는 두루 퍼진다. (0) | 2025.02.06 |
법화경 024 - 마음을 바로 잡아야 자유롭게 된다. (0) | 2025.02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