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전 공부

법화경 057 - 재에 덮인 불씨는 꺼진 것이 아니다.

나는불자다 2025. 2. 7. 11:08

惡不卽時 如穀牛乳 罪在陰伺 如灰覆火

악불즉시 여곡우유 죄재음사 여회복화 

악행의 과보가 즉시 나타나지 않는 것은 

금방 짜낸 우유가 엉기지 않는 것과 같다.

우리가 지은 업이 당장에는 안 보이나

마치 잿속에 덮인 뜨거운 불씨처럼 숨겨져 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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