惡不卽時 如穀牛乳 罪在陰伺 如灰覆火
악불즉시 여곡우유 죄재음사 여회복화
악행의 과보가 즉시 나타나지 않는 것은
금방 짜낸 우유가 엉기지 않는 것과 같다.
우리가 지은 업이 당장에는 안 보이나
마치 잿속에 덮인 뜨거운 불씨처럼 숨겨져 있다.
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
✅ 불교 커뮤니티 '나는 불자다'에 놀러오세요~
https://cafe.naver.com/iambulja
'경전 공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법화경 059 - 어리석은 자는 부질없는 것만 쫓는다. (0) | 2025.02.07 |
---|---|
법화경 058 - 어리석은 궁리는 해를 부른다. (0) | 2025.02.07 |
법화경 056 - 어리석은 자는 헛되이 형식에만 치우친다. (0) | 2025.02.07 |
법화경 055 - 어리석은 자는 죄 값을 받아야 뉘우친다. (0) | 2025.02.07 |
법화경 054 - 복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. (0) | 2025.02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