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전 공부

법화경 083 - 생사의 모든 짐 버리고 가라.

나는불자다 2025. 2. 9. 11:52

心淨得念 無所貪樂 己度痴淵 如雁棄池

심정득념 무소탐락 기도치연 여안기지

 

깊은 생각으로 마음이 고요하니

탐하거나 즐거워 할 것이 없어

기러기가 제 놀던 연못을 훌쩍 떠나는 것 처럼

어리석고 깊은 수렁을 버리고 간다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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