心淨得念 無所貪樂 己度痴淵 如雁棄池
심정득념 무소탐락 기도치연 여안기지
깊은 생각으로 마음이 고요하니
탐하거나 즐거워 할 것이 없어
기러기가 제 놀던 연못을 훌쩍 떠나는 것 처럼
어리석고 깊은 수렁을 버리고 간다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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