雖終百歲 奉事火祠 不如復臾 供養三尊 一供養福 勝彼百年
수종백세 봉사화사 불여복유 공양삼존 일공양복 승피백년
비록 백 년을 지나 한 평생을
신을 받들어 섬기더라도
잠깐 동안이나마 거룩한 삼존에게
공양하는 일보다 못하니
백 년 동안의 제사지낸 것보다 나으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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