刀杖品者 敎習慈仁 無行刀杖 賊害衆生
도장품자 교습자인 무행도장 적해중생
도장품이란
자비와 인자함을 배워서
칼이나 몽둥이로 중생을
해치는 일이 없도록 한 것이다.
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
✅ 불교 커뮤니티 '나는 불자다'에 놀러오세요~
https://cafe.naver.com/iambulja
'경전 공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법화경 129 - 가는 말이 고와야 (0) | 2025.02.13 |
---|---|
법화경 128 - 모든 존재는 죽음을 두려워 한다 (0) | 2025.02.13 |
법화경 126 - 병들고 늙고 곤궁한 이들을 도와라 (0) | 2025.02.12 |
법화경 125 - 어질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라. (0) | 2025.02.12 |
법화경 124 - 죽음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(0) | 2025.02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