雖裸剪髮 被服草衣 沐浴踞石 奈痴結何
수라전발 피복초의 목욕거석 나치결하
비록 옷을 벗고 머리를 풀고
언제나 늘 풀 옷을 입고
깨끗이 목욕하고 조용히 반석에 앉았더라도
어리석음의 번뇌를 어찌할 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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