當觀水上泡 亦觀幻野馬 如是不觀世 亦不見死王
당관수상포 역관환야마 여시불관세 역불견사왕
이 세상 모든 것 물거품 같고 사람의 마음은 아지랑이 같다
이렇게 세상을 보는 사람은 죽음의 왕도 그를 보지 못한다
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
✅ 불교 커뮤니티 '나는 불자다'에 놀러오세요~
https://cafe.naver.com/iambulja
'경전 공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법화경 178 - 다시 잘못을 짓지 않으면 (0) | 2025.02.17 |
---|---|
법화경 177 - 세상은 화려한 수레와 같다 (0) | 2025.02.17 |
법화경 175 - 바른 도를 따라 그대로 행하면 (0) | 2025.02.17 |
법화경 174 - 좋은 법을 따라 행동하는 사람은 (0) | 2025.02.17 |
법화경 173 - 세속의 근심거리 만들지 마라 (0) | 2025.02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