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전 공부

법화경 204 - 즐거움으로 음식을 삼으니

나는불자다 2025. 2. 20. 00:11

我生已安 淸淨無爲 以樂爲食 如光音天

아생이안 청정무위 이락위식 여광음천

 

나의 삶은 이미 편안하거니 맑고 깨끗하기 그지없으며

즐거움으로써 음식을 삼나니 그것은 마치 저 광음천(光音天)과 같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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