解知念待味 思將休息義 無熱無饑想 當服於法味
해지념대미 사장휴식의 무열무기상 당복어법미
번뇌를 멀리 떠나 혼자 고요히 편안히 그 뜻을 즐기는 사람은
음욕도 없고 탐심도 없어 감로법의 물을 마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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