是以莫造愛 愛憎惡所由 已除結縛者 無愛無所憎
시이막조애 애증악소유 이제결박자 무애무소증
그러므로 사랑을 짓지 말라 사랑으로 말미암아 미움 생기니
이미 그 얽매임을 벗어난 사람은 사랑할 것도 없고 미워할 것도 없네
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
✅ 불교 커뮤니티 '나는 불자다'에 놀러오세요~
https://cafe.naver.com/iambulja
'경전 공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법화경 216 - 사랑이 없으면 근심도 없다 (0) | 2025.02.20 |
---|---|
법화경 215 - 기쁨에서 근심이 오고 (0) | 2025.02.20 |
법화경 213 - 사랑도 미움도 두지 말라 (0) | 2025.02.20 |
법화경 212 - 좋아하는 일만 행하면 (0) | 2025.02.20 |
법화경 211 - 처음엔 즐겁지만 뒤에는 괴롭다 (0) | 2025.02.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