捨恚離慢 避諸愛貪 不著名色 無爲滅苦
사에리만 피제애탐 불저명색 무위멸고
분하고 성내는 마음으로 법을 보지 못하고 분하고 성내는 마음으로 도를 알지 못한다.
그러므로 분노를 잘 버리는 사람 복과 기쁨 언제나 그 몸을 따르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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