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든 중생이 육도 생사의 고해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것은 번뇌에 얽매여 있기 때문입니다.
탐욕 등의 번뇌는 마음에 있습니다. 이러한 번뇌는 수행자의 선정(禪定)을 방해하기 때문에
심마(心魔)라고도 표현합니다.
이 심마(心魔)는 사람을 사도(邪道)로 이끄는 힘이 있으며 이 힘에 이끌리어 중생은 업을 짓고
윤회를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.
이 심마(心魔)를 물리치는 것이 바로 수능엄정(首楞嚴定)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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