見身形範 倚以爲安 多想致病 豈知非眞
견신형범 의이위안 다상치병 기지비진
내 몸의 겉모습을 보고
그것을 의지해 편하다 하지만
온갖 생각으로 병을 부르니
그것이 참이 아님을 어찌 알리오.
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🙏
✅ 불교 커뮤니티 '나는 불자다'에 놀러오세요~
https://cafe.naver.com/iambulja
'경전 공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법화경 147 - 몸이 죽고 정신이 떠나면 (0) | 2025.02.14 |
---|---|
법화경 146 - 몸이 늙으면... (0) | 2025.02.14 |
법화경 144 - 목숨은 항상 불타고 있다. (0) | 2025.02.14 |
법화경 143 - 그저 늙은 몸이 되어 (0) | 2025.02.14 |
법화경 142 - 자애로운 사람은.... (0) | 2025.02.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