自死神徙 如御棄車 肉消骨散 身何可호
자사신사 여어기거 육소골산 신하가호
몸이 죽고 정신이 떠나면
가을 들녘에 버려진 수레처럼
살은 썩어 없어지고 앙상한 백골만 뒹굴 것을
이 몸을 어찌 믿고 의지할 수 있겠는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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