身爲如城 骨幹肉塗 生至老死 但藏규慢
신위여성 골간육도 생지노사 단장규만
이 몸은 성(城)과 같아
뼈로 기둥을 세우고 살을 붙이고는
태어나서 늙어 죽음에 이르기까지
다만 성냄과 교만을 간직하고 있을 뿐이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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