雖有天欲 慧捨無貪 樂離恩愛 爲佛弟子
수유천욕 혜사무탐 악리은애 위불제자
하늘의 즐거움을 받을 수 있어도 그것을 버려 탐하지 않고
욕망이 다 없어짐을 기뻐하는 사람은 참다운 부처님의 제자이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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