或多自歸 山川樹神 廟立圖像 祭祠求福
혹다자귀 산천수신 묘립도상 제사구복
세상 많은 사람들 두려움에 산이나 시내의 온갖 신에 귀의하고
사당에다 신의 그림 모셔 두고는 거기에 제사하여 복을 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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